
역사기행_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 탐방일시 : 2026년 4월 9일(목) 오전9시~오후5시
❑ 탐방장소 : 달성군 하빈면 육신사, 하목정 / 군위군 엄흥도 묘소, 망월정 (엄흥도 후손 마을)일대
❑ 출발장소 : 어울아트센터(북구 구암로47) 앞
❑ 모집기간 : 2026년 3월 23일(월)~선착순 40명(공휴일 및 주말 불가)
❑ 모집인원 : 40명
❑ 모집방법 : 전화접수 / 대구북구문화원 053-326-2555
❑ 주최 : 대구광역시 북구문화원
❑ 후원 : 대구광역시, 대구북구
❑ 탐방장소 소개
[육신사]
세조의 왕위 찬탈 이후 단종 복위를 꾀하다 죽음을 맞은 성삼문과 박팽년 등 사육신(死六臣)을 모신 곳이다.
육신사는 사육신의 결단을 보여주는 장소이자, 영화의 소재가 되는 단종의 비극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를 되짚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하목정]
단종 역사와는 별개로 하목정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이종문이 세운 정자다. 인조가 머물렀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낮은 처마와 마루, 정자 너머로 펼쳐진 모습은 육신사의 비장함과는 다른 고요함을 담고 있다.
[엄흥도 묘소 / 망월정_엄흥도 후손 마을 일대]
'충의공' 엄흥도가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이후의 삶을 따라가 본다. 영화로 다뤄진 단종의 붕어 이후 엄흥도는 '멸문'을 막기 위해 고향 영월을 등지고 몸을 피해야 했다. 엄흥도가 여생을 보낸 곳은 지금의 대구 군위 화본리였다. 그래서 이 일대엔 묘소와 망월정, 영월 엄씨 집성촌 등 엄흥도의 흔적이 그대로 녹아 있다.
금양리 영월 엄씨 집성촌엔 갑작스럽게 고향을 떠나야 했던 엄흥도와 후손 모두 영월을 그리워한 흔적이 묻어있다. 그 중에서도 '영월을 바라본다'는 뜻의 망월정이 마을을 대표하는 역사적 유산으로 통한다고 한다. 망월정 안에 지금도 엄흥도의 초상화가 걸려 있을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