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원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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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

  일시 : 23.02.05(일) 오후3시～8시
  장소 : 금호강 산격대교 둔치
  장소 : 30,000명
  내용 : 2023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코로나 이후 4년만에 개최되었으며, 우리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인 달맞이 축제에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달집태우기와 풍물단길놀이, 퓨전국악, 성악중창, 대중가수, 민요, 지역가수들의 축하마당과 소원지작성, 세시음식나눔, 기원제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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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체험행사

  일시 : 23.02.05(일) 오후3시～8시
  장소 : 금호강 산격대교 둔치
  내용 : 2023년도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리는 우리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인 달맞이 축제에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내가 만드는 귀밝이술, 연날리기, 활쏘기체험, 떡메치기체험 및 인절미 시식, 보름달 천체관측체험, LED쥐 불놀이)과 민속놀이(윷놀이, 투호놀이, 대형고리던지기, 제기차기) 그리고 라인로켓을 활용한 달집점화 등의 다양한 체험마당을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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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 전통공연

  일시 : 23.02.05(일) 오후3시～오후5시
  장소 : 금호강 산격대교 둔치
  내용 : 2023년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민들이 쉽게 접하지 못 한, 우리나라 전통공연 예술인 무형문화재 외줄타기 공연을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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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북구문화원 역사문화탐방 1차

  일시 : 23.04.07(수)오전9시~오후5시
  장소 : 경북 군위군 일대
  내용 : 북구민들을 대상으로 군위군의 한밤마을, 화본역, 엄마아빠 어렸을적에, 김수환 추기경 생가 등의 문화유적지 관람 및 체험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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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프로그램 활성화」 결혼이주 여성을 위한 행복밥상 요리교실

  일시 : 23.04.14.～07.07. 매주 금 오전10시～11시30분
  장소 : 동아문화센터 강북점
  내용 :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한국 가정요리 및 자녀 간식 만들기, 실습(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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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니카로 노년을 힙(Hip) 하게!

  일시 : 23.06.07.～11.08. 매주 수 오전10～오후1시(초급반․중급반)
  장소 : 북구문화원 강의실
  참여인원 : 30명
  내용 : 60세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모니카 이론 및 실습교육을 21주 실시하며, 수료 후 발표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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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마을로의 여행

  일시 : 23.9.13(수)오전9시~오후5시
  장소 : 대구북구지역 내 문화유산
  내용 : 선사시대부터 근대시대까지 대구북구 지역 마을의 역사 및 문화유산 등을 전문해설사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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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북구문화원 역사문화탐방 2차

  일시 : 23.10.11(수)오전9시~오후5시
  장소 : 경북 김천시 일대
  내용 : 북구민들을 대상으로 김천시 일대의 문화유적지 관람 및 체험을 실시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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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특강

  일시 : 23.10월 중
  장소 : 북구문화원 강의실
  내용 : 북구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아카데미 특강을 실시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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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국회 시연

  일시 : 23.10월 중
  장소 : 미정
  내용 : 160여년전 도남동에 위치한 유화당에서 국화가 피는 음력9월9일 각 지역의 선비들이 주축이된 유화당계 범국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국화를 감상하고 국화잎을 띄운 국화주를 마시며 시를 읊었던 옛 선비들의 문화인 범 국회가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있는 풍류문화로 올해도 개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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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전통 문화계승」지역주민들과 함께 ‘비상’ 무태농악 한발 더 딛다

  일시 : 23.10.21.(토)
  장소 : 서변동 성북초등학교 운동장(예정)
  내용 : 대구 무태지역은 고려 시대부터 1300년 된 마을로 팔공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부터 남성들은 전쟁과 사냥을 담당하고 아낙네들이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무태농악이 시작되었다. 현대인들에게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통해 무태지역의 전통문화인 무태농요, 연기(煙氣)싸움, 들법구놀이 등을 선보이고 대구지역의 수준 높은 예술단체를 초청하여 무태지역 주민들을 위해 공연을 꾸며 “무태농악”을 재조명하고 대구의 문화가 서로 어우러져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